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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엑스라이프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을 위해 편의점에 단백질 음료를 구입하러 갔습니다. CU에서 2+1 행사 상품을 스캔하던 중 안 마셔본 제품을 골라봤습니다. CJ제일제당에서 나온 음료네요. 가격은 2,900원입니다. CJ제일제당하면 생각나는 제품인 맛밤을 활용한 음료네요. 요즘 밤 관련 제품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당류가 제로인 것도 아주 좋구요. 아르지닌 1,790mg, BCAA 3,000mg이 들어있네요. 이것들이 정확히 무슨 기능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얼티브와 맛밤의 맛있는 콜라보라고 하네요. 총 내용량 250ml에 115kcal입니다. 당류 0g, 지방 3.3g, 단백질 21g입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서 좋습니다. 맛은 여느 밤 제품과 비슷한 맛입니다...

단백질 드링크 중에 더: 단백이라는 빙그레에서 만든 음료가 있습니다. 초코맛을 종종 사먹었었는데 인터넷에서 커피맛이 맛있어서 군대에 있을 때 그것만 마셨다는 글을 봐서 한 번 사 마셔봤습니다. 마침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하고 있어서 기분좋게 구입을 했죠. 단백질도 20g이나 들어있고 설탕도 1g 미만이었습니다. 아주 좋죠. 커피가 들어가서 카페인도 50mg 들어있습니다. 레드불이 250ml에 카페인 62.5mg, 핫식스 250ml에 카페인 60mg 들어있으니 단백질 드링크 치고는 카페인이 꽤 들어가 있으니 카페인에 취약한 분들은 주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이전에 다른 회사에서 나온 커피맛 단백질 드링크를 마셨는데 너무 별로였어서 커피맛이 땡기지 않았지만 다시 시도해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다..

운동을 하고 단백질 보충을 하러 편의점에 가봅니다. GS에서 2+1 행사를 하고 마셔보지 않은 제품이기에 구입해봅니다. 양도 350ml로 넉넉하고 단백질도 27g에 저당, 저지방이네요. BCAA 4,500mg, 칼슘 700mg, 식이섬유 12g이 들어가 있습니다. 당류는 5.5g밖에 안 들어갔습니다. 단맛은 수크랄로스로 내서 밍밍하지 않습니다. 최근 마셔본 초코맛 드링크 중 괜찮은 편에 속하네요. 2+1행사할 때 또 사 마셔야 겠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마치고 단백질 섭취가 필요했습니다. 편의점으로 향했습죠. 가장 가까웠던 GS편의점으로 갑니다. 행사 상품을 둘러봅니다. 1+1 행사 상품이 안 보여서 차선책으로 2+1 행사 제품을 훑어봅니다. 안 마셔본 제품이 포착되었습니다. 구입해줍니다. 안전하게 초코맛 2개와 바나나맛 1개를 구입합니다. 저당에 21g 단백질이 눈에 들어옵니다. 250ml에 100kcal입니다. 나트륨 200mg, 탄수화물 2g, 지방 1.1g, 단백질 21g이 들어있습니다. 삶은 달걀 약 3.7개분의 단백질 21g이 1일 권장량의 약 38%라고 하니 충분한 양 같네요. 체내 단백질 흡수 속도를 고려한 동/식물성 단백질 균형 설계라고도 써 있습니다. 맛은 진합니다. 괜찮네요. 불쾌한 맛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바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편의점에 갔습니다. 안 먹어본 단백질 드링크가 있나 보니 GS에서 1+1 행사를 하는 제품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뭔가 건강해보이는 느낌. GMO, 글루틴이 안 들어간 제품. 비건 프로틴 드링크. 요즘 비건 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단백질 드링크도 나왔습니다.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착한 단백질 100% 식물성 비건 프로틴밀이라고 써 있네요. 독물성 단백질에 비해 배출되는 탄소와 사용되는 물의 양이 적어 지구 환경에도 좋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메이드인 제주네요. 사진이 제주도 사진인가 봅니다. 냄새는 그 토트넘 단백질 드링크 오트맛인가랑 비슷합니다. 맛은 음... 여태껏 마셔본 단백질 드링크 중 뒤에서 1-2위를 다툴 듯 합니다. 정말 맛없는 미숫가루 같은 느..

단백질 드링크 마시던 것이 다 떨어져서 쿠팡에서 125ml 24개입을 22,230원에 구입했습니다. 셀렉스 초코맛이 입에 제일 맞아서 셀렉스로 다른 맛을 구입했는데 무슨 맛인지는 안 써있고 로우슈거라고만 적혀있네요. 7가지 곡물과 견과라고 써 있으니 대충 예상은 해봅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정말 간편하게 빨리 마실 수 있는 양입니다. 현미, 보리, 율무, 조, 수수, 호두, 땅콩이 들어갔는데 0.2%네요. 맛은 일단 아몬드브리즈 비스무리한데 단맛제로입니다. 끝에 단백질 드링크 특유의 비릿함이 살짝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아침에 뚝딱 마시기 좋지만 맛이 너무 없어서 다음에는 다시 원래대로 초코맛을 구입해야겠습니다. 아직 20개 넘게 남았는데 그나마 작은 사이즈라 다행입니다.

CU에 단백질 드링크가 1+1 하는 상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초코바닐라맛과 오트맛입니다. 비건에 로우슈거입니다. 단백질 드링크 중에 당류가 엄청 높은 음료도 있던데 잘 안 보고 마시면 단백질보다 당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먼저 초코바닐라맛은 바닐라 맛은 잘 안 났습니다. 냄새는 그냥 기본적인 초콜릿맛 보충제였고 맛도 비슷하게 밍밍했습니다. 비건을 원하시는 분은 마시면 좋겠네요. 다음으로 오트맛입니다. 똑같이 비건에 로우슈거입니다. 일단 오트향이 강하게 났습니다. 첫맛은 꽤 달았습니다. 로우슈거라고 하기에 많이 달았습니다. 보니까 수크랄로스가 들어갔네요. 맛은 밍밍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둘 다 나쁘진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습니다. 비건을 추구하는 분이면 좋은 단백질원이 되겠네요.

평소에 즐겨 마시는 단백질 드링크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 많이 마셔봤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최고입니다. 아메리카노 맛은 약간 역해서 못 먹겠는 맛인데 초콜릿 맛은 최고입니다. 다른 단백질 드링크는 비린맛이 좀 있거나 당이 너무 많이 들어있는데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셀렉스에서 나온 프로틴바도 구입해봤습니다. 셀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했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프로틴바입니다. 단백질바에 절반은 코팅되어 있습니다. 역시 크랜베리는 제 입맛에 안 맞습니다. 그냥 나쁘지는 않은데 또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안 마셔본 음료를 둘러 보다가 티즐이라는 음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티즐이라는 음료입니다. GS편의점에서 2+1 행사하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자몽블랙티와 유자 그린티 맛으로 골랐습니다. 좋아하는 과학크리에이터 안될과학 궤도님이 방송에서 여러번 좋아하는 음료라고 언급한 것이 기억나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자몽 블랙티는 자몽의 쓴맛이 별로 없고 적당히 달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자그린티는 처음에는 유자맛만 강하게 나다가 마실수록 그린티 맛이 주가 되었습니다. 이또한 맛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둘 다 제로라서 칼로리 걱정 없이 마실 수 있었습니다. 수크랄로스로 단 맛을 냈습니다. 다음으로 cu 편의점에서 어슬렁 거리다가 파스쿠찌 커피가 보였습니다. 평소에 파스쿠찌 카페 가본적이 없어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