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파스타 (4)
또엑스라이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N3Cuy/btrSUb9usKa/SEknXTvUyCw1r8CZmJI2z1/img.png)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최현석의 쵸이닷 트러플 크림 라비올리를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7,110원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라비올리는 처음으로 먹어보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라비올리는 두 층으로 나눈 반죽에 다양한 재료로 속을 채워서 만든 이탈리아의 파스타로, 만두와 비슷한 형태를 띈다고 합니다. 포장지는 언제봐도 깔끔합니다. 안에는 소스와 라비올리 2개로 나뉘어 포장되어 있습니다. 소스만 상온에서 미리 해동시켜줍니다. 그 이후에 라비올리를 끓는 물에 삶고 해동된 소스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역시 비빔밥에 어울리는 그릇에 담으니까 볼품없어 보입니다. 라비올리를 한 스푼 떠봅니다. 이 라비올리 안에는 리코타, 페코리노 로마노, 프로볼론 피칸테의 3가지 치즈가 들어가있습니다. 치즈말고 다른 재료가 들어간 라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1LVNh/btrSEfb2rfO/DNB4k5dgRL1Lfvhk2rEVh0/img.png)
오랜만에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가격은 8,010원입니다. 보통 파스타 가게에서 판매하는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최현석의 이름이 들어가서 그렇지 이름 없는 브랜드이면 조금 더 저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포장지는 모두 비슷한 느낌입니다. 안에는 냉동새우, 봉골레 소스, 파스타면, 올리브유가 들어있습니다. 면을 제외하고 모두 상온에서 해동을 시켜줍니다. 올리브유는 해동되면 원래 색으로 돌아옵니다. 끓는 물에 면을 삶아주고 새우는 한 번 씻어줬습니다. 올리브유를 두르고 새우를 먼저 볶다가 익은 면과 면수를 넣고 소스도 넣고 섞어주면 끝입니다. 조리법은 역시 간편하고 좋습니다. 면을 안내한 것보다 오래 끓여서 약간 불었습니다. 그치만 먹을 때 지장은 없습니다. 소스맛은 그냥 ..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u8ekr/btrRBbCFlPB/QSPvjkjkGgknS7OGy2vat1/img.png)
마켓컬리에서 [훠궈야] 소고기 마라볶음면을 구입해 먹어보았습니다. 가격은 8,500원으로 1끼 식사로 괜찮아 보입니다. 포장지는 디자인보다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장지도 비닐보다는 약간 종이 재질의 느낌입니다. 안에는 고기+소스, 채소, 면으로 소분되어 있습니다. 먼저 달군 팬에 소스+고기를 넣고 볶다가 채소를 넣고 마지막으로 면을 넣고 완성시켜 줍니다. 면은 듀럼밀 세몰리나를 사용해서 맛이 좋았습니다. 저는 홈플러스에서 구입한 미국 소 차돌박이 200g을 추가해서 조리했습니다. 역시 고기가 넉넉해야 맛이 좋습니다. 소스+ 고기와 냉동 채소를 넣으니 물기가 많이 생겨서 걱정했는데 면을 넣고 볶으니까 금방 없어졌습니다. 간도 적당했고 냉동 채소들도 냉동 느낌이 많이 안 들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면을..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b47cN1/btrQuIVQ1hl/gWp5jSRRghEhOo43xhZ9GK/img.jpg)
오늘도 마켓컬리에서 구입한 제품을 먹어보았습니다. 뭐가 맛있을까 찾아보다가 '최현석'이라는 이름이 눈에 들어와 구입했습니다. 냉부해에서 활약하고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4 에피소드3에서도 밀키트 나올 때 출연한 것을 보고 이름을 믿고 구입했습니다. 포장지가 깔끔하네요. 최현석 셰프의 레스토랑 '쵸이닷'의 메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포장지 안에 이렇게 2봉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스는 실온에서 해동하고 뇨끼는 끓는 물에 익혀줍니다. 조리 후 그릇에 담으니 볼품없어 보이네요.. 역시 파스타류는 접시에 담아야 이쁘게 보입니다. 뇨끼를 처음 먹어봤는데 속에 뭐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밀가루 덩어리입니다. 뇨끼를 검색해보니 이탈리아의 대표요리로 주로 감자나 세몰리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만든 덤플링으로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