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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기적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김병완 본문

독서

내 인생의 기적은 한 권의 책에서 시작되었다 - 김병완

또엑스 2020. 3. 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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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병완

출판사 : 새로운 제안

출판일 : 2015년 10월 30일

총 224쪽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서법에 대해 관심이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는 것은 아니다. 한 달 평균 독서량이 중국인 3권, 미국인, 일본인 6권에 비해 0.8권 정도로 한국인들은 책을 적게 읽는다. 독서가 즐거움이 아니라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부터 독후감, 대입시험 준비, 승진시험 등등 억지로 해야 하는 일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가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우리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이 책이기에 우리는 책을 읽어야만 한다. 저자가 독서와 독서법에 대한 책을 많이 썼다. 무조건 독서라고 해서 다 효과가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저자는 변화가 없는 수동적인 독서가 아니라, 생각이 변하고 의식적이고 능동적으로 삶이 바뀌는 진짜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드라마는 집중해서 밤 새고도 본다. 게임은 10시간 이상 앉아서 해도 전혀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다. 그런데 책은 1시간만 보면 한계다. 독서를 하고 싶은데 왜 안될까? 독서법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학업을 위한 독서만을 해왔기 때문이다. 단순히 글자를 읽어내는 것이 독서가 아니다. 그리고 단기간에 독서를 마스터할 비법은 없다. 독서는 매일 꾸준히 읽는 습관을 몸에 익혀야 잘 읽을 수 있게 된다.

 

p.26

꾸준히 읽는 사람만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사이토 다카시는 일주일에 10권씩, '매일 책 읽기'를 거르지 않았다. 그에게 독서는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돌파구였기 때문이었다. "매일 한 권의 책을 읽는 것만이 평범한 우리가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책을 읽는다고 해서 현실은 곧바로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그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은 바뀐다. 독서를 통해 생각하는 힘과 나, 타인, 세상을 이해하는 힘이 길러져 삶의 어떤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단단한 내공이 쌓이기 때문이다. 

 

"천재도 입력된 것이 있어야 천재다."

에디슨은 이렇게 말한다. "나의 피난처는 디트로이트 도서관이었습니다. 나는 맨 아래칸 왼쪽의 책부터 맨 윗줄 오른쪽의 책까지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문고판, 백과사전, 전집을 가리지 않고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인생이 완전하게 바뀔 수 있는 가능성의 문을 여는 것이다.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작은 세계로 인도하지만, 그러한 작은 세계가 몇 백 개가 되고, 몇 천 개가 되면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 

 

책을 꾸준히 읽은 사람은 지혜와 사고력이 성장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눈앞의 문제에만 매달리느라 미래까지 내다볼 식견과 사고력이 부족하고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우왕좌왕 당황하게 된다.

 

독서는 이해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 비로소 독서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서 변하지 않으면 독서라고 할 수 없다. 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의식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행동이 바뀌고, 태도가 달라지면 인생도 달라진다.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의식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동일한 현실과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 해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 

 

자신만의 판단과 견해를 갖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끊임없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는 전적으로 독자에게만 달려 있는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왜' 읽어야 하는가는 어디까지나 독자의 관심 안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베이컨, 존슨, 에머슨 모두가 동의하듯 우리는 궁극적으로 자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독서를 한다. 즉 자아의 진정한 관심사를 알기 위해 읽는다. - 예일대 헤럴드 블룸 교수

 

평소에 독서하지 않는 사람은 시간적, 공간적으로 자기만의 세계에 감금되어 있다. 그의 생활은 상투적인 틀에 박혀 버린다. 그 사람이 접촉하고 만나서 대화하는 것은 극소수의 친구나 지기뿐이며, 그 사람이 보고 듣는 것은 거의가 신변의 사소한 일일 따름이다. 그 감금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그런데 일단 책을 손에 들면 사람은 즉시 별 세계에 드나들 수가 있다. - 중국 작가 임어당

 

평소에 책을 읽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금 당장 차이가 없어 보이겠지만 갈수록 큰 격차가 생긴다. '읽기의 마법'이 시작되는 것이다. 현실에서 아등바등 살아가는 사람, 현실이라는 울타리를 마음껏 벗어나 더 큰 세계를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 그 차이는 책 읽기에서 비롯된다.

 

독서를 안 해도 충분히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다. 남들은 이해하고 아는 것을 자신만 이해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책 읽기를 등한시 여기면 안 되는 이유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과 보는 것이 책과 연관돼 있기 때문이다. 책 읽기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다. 

 

'큰 배'를 띄우려면 우선 자신이 깊은 물이 되어야 한다. 큰일을 목표로 삼고 해내려면 그 일을 해낼 만한 깊은 통찰력과 사고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다. 의식수준이 높은 사람은 큰일을 목표로 삼았을 때 해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큰일을 하고 싶고 높은 목표를 설정한다고 해도, 갖고 있는 역량이 부족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큰 배를 띄울 수 있는 물을 만드는 과정이다.

 

p.55

독일의 학자 오스트발트는 일찍이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를 조사하여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일이고, 두 번째는 독서였다. 독서가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조건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누구나 책을 읽는다. 그 차이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공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좀더 많이, 그리고 좀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책을 읽고 자신의 것으로 소화를 시켜, 결과적으로 어제와는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워런 버핏은 매일 깨어 있는 시간의 3분의 1 이상을 독서에 투자했으며,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 살던 동네의 공립도서관이 오늘날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독서광이다. 빌 게이츠는 매일 1시간, 주말에는 3~4시간을 독서에 투자한다고 한다.

 

둘째, 성공한 사람들은 책에서 지식이나 정보를 얻는 데 그치는 얕은 지식 중심의 독서가 아니라 책을 읽고 그것을 인생에 적용하는 깊은 사유 중심의 독서를 한다.

최고가 된 사람들은 읽는 것을 눈앞에 그려보고, 책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연습한다. 책을 읽고 자신의 일과 분야에 적용하고 체화시키는 능동적인 독서를 한다.

 

위대한 학자들과 독서가들을 보면 대부분 책을 읽고 토론과 메모와 사색을 통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이처럼 책이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나아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과 해답까지도 찾아내야 능동적인 독서이다.

책을 읽고 체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고, 사유하고, 쓰는 것, 즉 이 삼박자가 매우 중요하다. 우선 책을 읽고 핵심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인상적이거나 실천할 만한 글은 베껴 쓰고, 내용은 하나의 문장으로 압축하고 요약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몰입해서 읽되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색하는 수단으로 독서를 하게 되면 세상을 다르게 보는 눈이 생기고, 이를 통해 일이나 삶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때 남과는 '깊이'와 '차원'이 다른 해법을 생각해 낼 수 있다. 남과 다르게 행동하기 위한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 에머슨

 

사람이 운명을 경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의 습관을 결정하고 그 습관이 그들의 운명이 된다. - 마이크 머독

 

평소에 어떤 습관적인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책 읽는 습관은 운명을 바꾸는 시발점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달라져야 한다. 좋은 책을 읽고 생각을 키워나가고 자신의 가치관에 받아들여 삶에 적용해 나가는 것만이 어제의 나와 달라지는 방법이다. 자신을 힘들게 하고 자극을 주는 책을 선택하라. 충격을 주고 생각하게 하는 책을 읽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독서이다.

 

별 문제 없이 잘나갈 때는 상대적으로 질문을 적게 하게 된다. 그래서 잘나갈 때가 더 위험한 것이다. 지속 성장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위대한 질문을 할 때 사람의 생각은 더 넓어지고 깊어지고 변화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한 번뿐인 삶인데, 지금까지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아왔는가?"

"어떻게 해야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

책을 읽을 때도 더 깊은 깨침과 통찰을 얻기 위해서는 질문을 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배운 것을 내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책 속 주인공과 같이 기가 막힌 말도 안 되는 상황에 맞닥뜨리게 된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작가는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살아야 하는가? 우리의 존재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인가?'

 

학사 한 사람이 책을 보다가 반도 못 보고는 땅에 던지며 말했다. "책만 덮으면 바로 잊어버리는데 본들 무슨 소용인가?" 현곡 조위한이 말했다. "사람이 밥을 먹어도 뱃속에 계속 머물려 둘 수는 없다네. 하지만 정채로운 기운은 또한 능히 신체를 윤택하게 하지 않는가. 책을 읽어 비록 잊는다 해도 절로 진보하는 보람이 있을 것일세." - 이익 <성호사설> 중 '조현곡'

 

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쓰면서 자신의 생각과 의식수준이 발전되며 결국 자신을 성장시킨다. 독사만 하고 끝나는 사람보다 쓰기를 병행하면 훨씬 더 자신의 성장과 인생에 도움이 된다.

 

독서노트 작성 원칙

1. 혼자 알고 있기에 아까운 글, 나중에 되새겨 보고 싶은 글을 기록한다.

2. 독서노트는 자신의 독서량을 뽐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저자와 나눈 소통의 기록이다. 저자의 생각과 핵심 문장을 노트에 필기하고, 그 옆에 간단하게 자신의 생각을 첨부하라.

3. 길게 작성하지 마라. 자신이 읽은 책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으로 충분하다. 보통 독서노트하면 A4 몇 장 내외 등 정해진 분량을 채워서 써야 한다고 생각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독서노트 쓰기를 숙제처럼 생각하지 마라.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길게 쓸 수 있게 된다.

4. 독서노트에 책을 읽은 날짜와 책 제목, 저자 이름, 인상 깊은 문장과 그 문장이 나온 페이지를 같이 메모하라. 나중에 자신의 책을 쓸 때 유용하다.

5. 책 읽을 때마다, 생각날 때마다 습관처럼 써라. 나중에 써야지 생각하면 어영부영하다가 작성하지 못한다.

 

책 읽기는 숨을 쉬고 밥을 먹듯이, 물을 마시는 것처럼 해야 한다.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먹는 밥, 마시는 물에 따라 몸이 바뀌고 건강이 달라지듯이, 읽는 책에 따라 인생도 달라진다.

정약용은 5,000권을 사람이 해야 할 독서량이라고 말한다. 5,000권을 읽어야 세상을 제대로 뚫어볼 수 있는 통찰력이 생긴다는 것이다. 1년에 100권씩 읽는다고 계산했을 때 50년을 꾸준히 읽어야 5,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로 필자는 "독서했다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고 말한다.

 

p.162

겸손한 자세로 읽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책을 읽어도 하나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 배운다는 생각으로 읽었을 때 많은 울림과 깨우침이 있는 제대로 된 독서를 할 수 있다. 21세기에는 지식과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은 신지식을 배우는 기술이다. 왜냐하면 스티븐 코비가 말했듯이 지식은 2년 만에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아가지 않으면 나빠진다. 따라서 매일 30분에서 1시간 이상 자기 분야에 관한 책을 읽어라. TV, 라디오, 신문을 버리고 자기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의 베스트셀러를 읽어라. 1년 내에 연봉이 2~3배 올라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책이야 말로 사람에게 가장 좋은 교육기관이며, 최고의 멘토이다. 그래서 조언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있다면 그 분야의 대가가 쓴 책을 찾아 읽는다.

 

독서의 진정한 효용성은 어리석은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데 있다. 그런 점에서 지식과 정보만 얻는 독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마음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고, 입에 붙듯이 숙달해서 읽고, 정밀하게 사유하면서 책을 읽어야 한다. 이이는 독서할 때 경계해야 하는 것으로 누군가를 비판하거나 평가하기 위해 책을 읽는 것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즉, 마음을 비우고 자신의 편견과 사고의 틀을 모두 내려놓고, 겸허하게 배우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하며, 대충대충 읽어서는 안 되고, 정밀하게 사유하며 통달하게 될 만큼 숙달해서 읽어야 한다.

 

1년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가? 성장이 없었다면 독서를 해야 할 때이다. 책을 통해 자신을 하루하루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목숨을 걸고 독서를 하는 사람들은 결국 독서의 위력을 경험하게 된다. 위대해지고 싶은 마음자세와 독서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도약하는 삶을 경험하게 된다. 

 

책 읽기가 두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팁

1. 고전부터 읽지 마라.

2. 속독으로 읽지 마라.

3. 눈으로만 읽지 마라.

4. 자기 세계만 고집하지 마라.

 

책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인생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책과 인생이 '따로 따로'라는 것이다.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감명 깊게 읽은 책 내용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단 한 권의 책도 무시하지 말라. 한 권을 읽지 않는다면 두 번째 책도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고, 두 번째 책을 읽지 않는다면 세 번째 책도 읽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 권 읽은 사람보다 두 권, 세 권... 더 많이 읽은 사람이 더 많이 성장하게 된다. 다독을 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삶의 격차가 크다. 우리는 읽은 만큼 성장하게 될 뿐만 아니라 읽은 만큼 세상을 볼 수 있게 된다. 읽은 만큼 우리의 세계(생각, 의식수준, 경험...)는 넓어진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실패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이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포기가 아닌 도전을 선택해야 한다. 자존심이 아니라 배움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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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 구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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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 책을 읽고 나면 그 책을 통해 내가 배워야 할 점을 기록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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